관악파크로얄 파크뷰 [모델하우스] 서울대입구역 편백숲
관악파크로얄 파크뷰 [모델하우스] 서울대입구역 편백숲
너무도 올라버린 서울 아파트가격을 바라보며 알뜰한 조건으로 내집마련할 수 있는 대상을 찾는 수요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과 함께 조합아파트 사업으로 진행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현장인 관악파크로얄 파크뷰를 살펴보겠습니다.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역세권인 입지이기에 당초에는 서울대입구역 편백숲 지역주택조합(가칭)으로 진행한 후, 관악파크로얄 파크뷰로 2개단지로 구분하여 조합원모집을 진행하는 관악파크로얄 파크뷰 아파트는 차근차근 사업추진의 속도가 붙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원만한 조합원 모집율과 더불어 2020년 3월~4월 현재 현장에서는 부분철거가 진행중이며.. 추가로 토지매입을 계속 진행완료한 곳도 여럿이기에 4월~5월~6월에도 철거작업은 계속 이어지면서 기존 조합원가입자들의 신뢰를 지원받는 상황입니다.
총2천7백여세대(예정)가 넘는 규모이면서..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을 이용하여 강남접근을 10분대로 도달하는 교통편의는 관악파크로얄 파크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완공시에 서울대입구역 주변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해 보게 됩니다. 물론, 아직도 가야할 일정이 남아있지만 지금까지의 조합원 모집숫자에 비례한다면 사업성공의 가능성은 높은 여건입니다. 개미 천마리면 맷돌도 든다는 말처럼 조합원 숫자는 이를 상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관악파크로얄 파크뷰는 1차 사업지에는 1406세대, 2차 사업지에는 1299세대의 중소형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사업추진을 진행하는 서울대입구역 편백숲 1차/2차 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와 업무대행사 이외에 조합원들이 납부하는 분담금의 관리는 무궁화신탁(주)이 수행하고 있으며 지금 현재의 토지매입에 따른 대금지불은 무궁화신탁이 대위지불하고 있으며.. 향후 건설단계에 이를 때에도 자금집행은 무궁화신탁(주)이 조합원들을 대신하여 안전집행할 계획입니다. 그러므로 추진위원회 및 향후 설립될 조합에서 자금전용의 우려는 없으니 이점 체크해 주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