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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현대 실리콘앨리

초대형 지식산업센터 [모델하우스]

뉴욕 맨해튼의 IT관련 기업들이

모여있는 ‘실리콘앨리(Silicon Alley)’를 표방

동탄2신도시 현대 실리콘앨리 초대형 지식산업센터 [모델하우스]


수도권 남부의 거점도시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 內에 건립되는 초대형 지식산업센터 '동탄 현대 실리콘앨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동탄테크노밸리는 판교테크노밸리와 광교테크노밸리를 몇 배 외형으로 압도하는 규모이면서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 건립지 주변으로는 약30만명의 동탄/용인/수원의 인접 위치로 직간접의 배후수요가 존재하합니다. 특히, 축구장 약37배 초대형 스케일로 주7일 복합문화상권이 가능한 멀티플렉스/영화관/볼링장/키즈카페 등의 배치로 상주고객과 주변 유효소비 고객들이 모여드는 대형집객시설이 입점(예정)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메이저건설사 현대건설책임시공이기에 브랜드 신뢰도는 동탄/용인/수원/오산권 일원에서 선보이는 지식산업센터 중에서는 가장 앞서는 업무용부동산이자 수익형부동산으로평가됩니다

여기에 기존의 소형, 중급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에서는 선보이지 못한 뉴욕 테마 상업시설로 그래피티, 대형예술조형물 등을 배치하면서 문화와 감성을 담은 스트리트 몰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동탄 현대 실리콘앨리 초대형 지식산업센터(복합비즈센터)는 리역 리딩 상업시설이자 업무시설, 문화시설 및 숙박시설이 혼재된 하나의 작은 미니 신도시가 만들어진다고 할 수 있으며.. 원스톱 리빙이 가능한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구현이 가능합니다.

동탄 현대 실리콘앨리 지식산업센터(복합비즈센터) 투시도


동탄2신도시 현대 실리콘앨리는 약4,500여개의 IT/BT/NT 등의 우량기업과 벤처기업들을 수용하는 동탄테크노밸리의 중심권에 자리하는 만큼 입주 기업체 간의 활발한 연계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후 개발이 완료되면 총4,500여개의 기업과 유동인구와 상주인구 20만여명의 수요가 머물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2020년 현재에는 한미약품 연구센터를 비롯해 SH뷰텍, 삼한일렉트로닉스, 현대트랜시스연구센터 등이 먼지 입주를 완료하고 있는 현황입니다.

동탄2신도시 현대 실리콘앨리 시설 컨셉은 뉴욕 맨해튼의 IT관련 기업들이 모여있는 ‘실리콘앨리(Silicon Alley)’를 표방해 종전의 단순한 지식산업센터나 초창기 아파트형 공장과 확연한 차별성을 특화한 자유로운 오피스 공간을 제안할 계획으로, 섹션 오피스(소형사무실)의 경우 제조형과 업무형 스타일로 구분하여 기업체 규모에 따라 그 선택의 폭을 넓혔고 , 호실별로 5.7m의 높은 층고 높이와 테라스 또는 4방향 자연 환기 등의 추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전 호실에는 업무 편의를 증대할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에어컨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상주 기업체 입주자와 주변 기업체 수요의 편의를 높일 부대시설로는 다목적체육관과 옥상정원, 세미나실, 공유라운지 등이 마련되며 건물 이곳저곳에 녹지휴식 공간과 조경을 배치해 쾌적함을 특화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지상층에는 뉴욕 스트리트몰을 표방한 상업시설 ‘현대 실리콘앨리 스퀘어 동탄’이 배치되면서.. 소비수요를 집중화할 시설로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정식규격 레인을 갖춘 대형볼링장 등의 랜드마크급 문화/스포츠시설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한편,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2신도시’ 모델하우스는 동탄2신도시 동탄역과도 가까운 경기도 화성시 동탄기흥로 인근에 마련되어 있으며 상업시설에 설치될 미디어파사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조성했으며, 갤러리 풍으로 쾌적하게 조성된 공간에서 5G와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로봇 커피 머신을 운영해 고객들과 시각적 접점을 확대하고 있으면서.. 이와 함께 실제 설계를 반영한 초대형 사업지 모형도와 상업시설 단면 모형도를 도입해 내방객들이 사업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하였습니다. 

미디어 파사드 ( Media facade ) 개념 정의

건축물 외면의 가장 중심을 가리키는 '파사드(Facade)'와 '미디어(Media)'의 합성어로, 건물 외벽 등에 LED 조명을 설치해 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도시의 건축물을 시각적 아름다움뿐 아니라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물로 사용하기 때문에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의 한 형태이며,

조명·영상·정보기술(IT)을 결합한 21세기 건축의 새 트렌드로서, 2004년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 도입된 것이 효시로 꼽힌다.